요즘 짬이 되어 짧은 기간에 많은 포스팅을 하다보니 칵테일 소개 외에 딱히.....주절거릴 말이 없네요;;
고로 바로 칵테일 소개 들어가겠습니다~!
예전처럼 이어서 주재료에 맞춘 칵테일 소개입니다.
Barton Special
Cocktail glass
Stir
Calvados 1 1/4oz (37.5ml)
Blended scotch 3/4oz (22.5ml)
Dry Gin 1/2oz (15ml)
Ganish: Lemon twist
Alcoholic: 40%
사과 브랜디인 깔바도스 베이스의 칵테일이 되겠습니다.
스카치 위스키, 진, 브랜디...햐....종가집들의 잔치군요....;;
칵테일 기여도로는 브랜디 > 스카치 위스키 > 진 순으로 서열을 매길수 있네요!
그래봐야 의미없는 말장난이겠지만요......ㅋㅋㅋㅋ
간만에 레몬 트위스트 장식이 들어가겠습니다!
방식은 stir로 제조법이 매우 간편하고 손쉬운~!(훗...) 칵테일이네요~
나름 원근법을 고려한 배열!
요즘 사람들이 친구들과 사진찍기할 때 많이 써먹는 방법이죠.
자기 머리가 무조건 작다고...친구의 희생을 강요하는....ㅋㅋㅋㅋㅋ
스카치 위스키로는 워커네 검은띠를!
사과 브랜디인 깔바도스는 실뱅~
진은 역시나 대중적인 마트표 드라이진~~
요즘 집에서 음주 횟수가 적어지니 저 드라이 진을 소비하는 시간이 꽤나 길어지네요;;
얼음과 재료를 믹싱 글라스에 넣고 슈슈슝 스터를 해주어 잔에 쪼로록 따라줍니다!
그리고 만들어놓은 레몬 껍질 장식을~
중후하고 신선해 보이는 칵테일 한잔이 완성되었습니다.
이제까지 여느 칵테일보다는 왠지 황금빛이 찬란해보이는 이유가 무얼까요...-ㅅ-;;
사과 브랜디로의 달달함, 위스키의 묵직함, 독특한 진의 향이 다채롭게 어우러집니다.
서로의 개성이 강한 듯하지만 강함끼리의 충돌이 아닌 타협하여 융화되는 느낌이랄까요.
그야말로 삼국시대 포스입니다.ㅋㅋㅋㅋ
Barton이라는 건 농가의 마당이랍니다.
지금이야 그리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겠지만....
옛날의 브랜디와 진, 위스키를 골고루 가지고 있던 농가라면 꽤나 부르주아 농가였나봅니다.;;
칵테일이라는 개념이 도입된게 오래되지 않았다치면 그리 옛날은 아니니 충분히 가능할 것 같기도 하고요.ㅋㅋㅋ
(빠져나갈 구멍은 항상.ㅋㅋㅋ)
포스팅을 마무리해갈 쯤엔 항상 기억 저 편에서 다음 포스팅에 대해 생각을 해보곤 하는데,,,,,,
지금은 문뜩 기교의 칵테일이 떠오르네요...ㅎㄷㄷ;;
이래 말을 해놔야..다음에 별 고민없이 바로 고고씽할 것 같습니다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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